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김종인]]이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고 싶어했다는 발언 === [youtube(O0D6q7gU8Bs)] 2021년 12월 3일, 원래는 윤석열과 선대위 구성 등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여 윤석열의 선대위에 들어가지 않았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울산 회동]] 직후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선뜻 수락했다. 이를 두고 김건희는 이명수에게 김종인 본인이 원래부터 오고 싶어했다며, 그가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려고 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인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건희가 말을 조심성 없이 함부로 하는 사람이라며, 자기가 도와 달라고 그래서 도와주려고 생각하면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고 윤석열측을 비판했다. 울산 회동 후, 김종인은 시간을 좀 더 가진 뒤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할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재원(정치인)|김재원]]이 그를 찾아와 윤석열이 울산으로 가기 전 자신에게 신신당부했다며 졸라댄 탓에 결국 수락 입장 표명이 당일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기대하는 게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불쾌감을 주면 나는 더 이상 같이 협력을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제일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게 바로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건희 녹취록에서 불거진 무속 논란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렇게 무속인들의 활동이 대통령선거에 노골적으로 튀어나온 적은 처음이고, 국민들이 그런 식으로 나라가 운영된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김건희의 “내가 정권을 잡으면 무사 못 할 것”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 부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다고 평가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67119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